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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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을 바꿀 SEO 트렌드 8가지Study 2018. 2. 1. 14:52
검색 결과를 노출하는 알고리즘은 사이트마다 제 각각이다. 그 중에서 구글의 알고리즘은 구글의핵심 역량으로 꼽힐 만큼 정교한 체계다. 약 200여개로 매우 복잡하고 다양한 기준과 과정을 갖추고 있다. 채널 관리자가 자신의 콘텐츠를 좀 더 많이 노출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검색 엔진은 자사 서비스 내에서 유의미한 검색 결과가 도출되기 위해 계속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나날이 발전하는 알고리즘 흐름 속에서 2018년은 SEO 전쟁의 해로 예상된다. 2018년에 중요하게 작용하는 SEO 트렌드를 알아보고, 빠르게 대비해보자. 디지털 마케팅 큐레이션 블로그의 기사를 요약/소개한다. 1. SERP 기능 활용2. 구조화된 데이터3. 속도4. Relevance 2.05. 음성 검색6. 모바일 친화적 서비스7. 백링크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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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 사이트 검색에 노출 잘 되는 방법Blog 2018. 1. 31. 17:12
어떻게 하면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가 사이트 검색에 노출이 잘 될까? 파워블로거나 공식 블로그 운영자뿐만 아니라, 개인 블로그를 열심히 키우는 유저들 또한 이런 고민을 해봤을 것이다. 네이버 검색에서 블로그가 사이트 검색으로 노출되는 데에는 크게 두 가지 요소가 주요하게 작용한다. 바로 주기적인 게시물 생성과 방문자 유입이 그것이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노출 기준이 있는데, 그 중에서 다섯 가지 검색 노출 기준을 공개한다. 1. 최소 6개월 이내 작성된 글이 5개 이상 2. 네이버 플레이스, 스토어팜 등에 연관 채널로 등록 3. 제목과 설명문이 누락되어 있지 않음 4. C-RANK 알고리즘에 의해 주제에 집중하고 선호도가 높은 경우 5. 서비스의 기준에 따라 공식 블로그로 지정된 경우 내 블로그,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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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뉴스피드 알고리즘이 확 바뀐다SNS 2018. 1. 31. 16:33
지난 1월 12일 페이스북 CEO인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요지는 페이스북의 뉴스피드 알고리즘을 대폭 변경한다는 것. 또한 페이스북은 개인 유저들이 더 많이 대화하고 소통하길 바란다면서, 상업 페이지보다 친구나 가족 관계를 유지하는 개인 유저의 글을 더 자주 노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언론매체의 페이지는 고객들에게 신뢰도 평가를 한 뒤 노출 정도를 내부적으로 반영하겠다고 했다. 이에 따라 각종 미디어 채널의 페이지, 상업용 페이지 노출이 이전보다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어떤 기준으로, 어떤 게시물이 뉴스피드 상단에 노출되는지 페이스북 비즈니스 채널에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공개했으니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자. 페이스북 뉴스피드 알고리즘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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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 알고리즘 C-Rank에 대한 소문과 해답Blog 2017. 12. 1. 22:00
아마 블로거와 온라인 마케팅 담당자라면 C-Rank에 대해 한 번쯤 들어봤을 텐데요. C-Rank는 네이버 블로그의 신뢰도를 평가하는 알고리즘입니다. 2016년에 블로그 검색/노출 알고리즘이 C-Rank로 변경된 후에 많은 블로거와 온라인 마케팅 담당자들이 당황스러워했습니다. 왜냐하면 기존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블로그 노출이 되거나 노출이 아예 불가능해졌기 때문이죠. C-Rank는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블로그 신뢰도를 평가하고, 검색 노출 여부를 판단합니다. 신뢰도 점수에는 몇 가지 요소를 종합적으로 반영하는데요. 그 요소는 바로 맥락, 내용, 연결된 소비/생산, 출처의 신뢰도, 인기도입니다. 해당 블로그의 주제별 관심사에 대한 집중도는 얼마나 되는지, 생산되는 정보의 품질은 어느 정도 수준인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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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 변했다. - 알고리즘의 변화 20160630SNS 2016. 6. 30. 17:39
페이스북이 변했다. 애증의 주커버그 현지시간, 6월 29일 페이스북은 공식 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알고리즘 변경 내용과 배경을 설명했습니다.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 1. 친구나 가족의 컨텐츠를 미디어기업 페이지 컨텐츠보다 노출 우대 2. 페북 사용자가 친구들의 소식을 놓치지 않도록 위한 조치 3. 불특정 다수를 겨냥한 미디어 컨텐츠 보다는 관심사를 중심의 공동체를 키우는 목적 4. 이번 조치로 일부 페이지의 도달 + 페북 경유 트래픽은 감소전망 5. 미디어 기업 페이지는 무차별적인 컨텐츠 양산 지양 6. 미디어 기업 페이지는 독자가 친구들과 공유함직한 포스트를 올리는 것을 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