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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은 각 채널의 특성에 맞게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거나, TV 예능 프로그램보다 더 웃긴 발상으로 유저들의 클릭과 시선을 한꺼번에 사로잡고 있다. 또한 언어를 몰라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와 비주얼로 이해를 도와, 국적 상관 없이 많은 수의 구독자 수를 거느리기도 한다. 유튜버는 이제 1인 미디어로서 강력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매체이자 사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구독자 수가 많은 채널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이유가 있다. 바로 남다른 기획, 콘텐츠 구성력, 그리고 비주얼. 흥하는 채널과 콘텐츠를 살펴보는 것만으로 요즘 트렌드와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할 수 있다. 그래서 준비했다. 구독자 수가 어마어마한 국내 유튜버 TOP 5! 






5위 도티

채널: 도티 TV

URL: https://www.youtube.com/user/tvddotty

구독자 수:  200만

도티 TV가 국내 게임 채널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200만 명을 돌파했다. 이 채널에서 도티는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중계한다. 많고 많은 게임 중계 채널 중에서 도티는 나름의 차별된 매력을 가지고 있다. 게임을 중계할 때에 욕설을 하지 않고 폭력적인 장면 연출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도티는 이렇게 게임이 건전하면서도 재밌을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있고 있으며, 이 장점 덕분에 전 연령대가 부담 없이 그의 영상을 시청해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도티는 단순히 게임의 흐름을 설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채널 구독층과 시기적 이슈를 고려하여 콘텐츠를 기획한다. 즉 주 구독층인 ‘학생’의 라이프 스타일을 파악하고 겨냥하는 것. 도티는 시험 기간에는 ‘시험’을 주제로 상황극을 펼치며 중계하고, 방학 때는 방학 축하 방송을 진행한다. 그의 채널 누적 조회수는 이미 17억을 넘었고, 지금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4위 조쉬

채널: 영국남자

URL: https://www.youtube.com/user/koreanenglishman

구독자 수: 230만

교환학생으로 약 1년간 한국에 체류했던 영국 남자 조쉬(Josh)는 자국으로 돌아간 후에 유튜브 영상을 제작하기 시작했다. 콘텐츠 주요 내용은 예능의 요소를 가미해 문화를 소개하는 것이었는데, 크게 두 카테고리로 나뉜다. 한국인들에게 영국 문화를 소개하거나, 영국인들에게 한국 문화를 소개하거나. 주제는 일상적이고 단순했다. ‘영국 지방의 다양한 사투리’, ‘해장국을 처음 먹어본 영국인의 반응’이 그 예다. 영국남자는 영어와 한국어를 모두 사용하는 콘텐츠로 제작되어 외국인, 한국인 유저 구분 없이 모든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그 인기가 어느 정도인가 하면 TV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질 정도랄까. 작년 10월에는 JTBC에서 한국을 여행하는 내용으로 <영국남자> 시리즈가 방영하였다.






3위 포니

채널: PONY Syndrome

https://www.youtube.com/channel/UCT-_4GqC-yLY1xtTHhwY0hA/about

구독자 수: 350만

CL의 메이크업을 전담해 CL의 드라마틱한 변신을 이끈 아티스트가 바로 포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뷰티 크리에이터인 포니. 포니는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미국 등지에서도 유명하다. 계기는 바로 1년 전에 업로드한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커버 메이크업 때문. 메이크업 하나로 결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하는 수준을 넘어, 아예 인종을 바꿔버리는 포니의 실력에 영혼이 팔릴 수밖에. 포니는 콘텐츠뿐만 아니라 사업적으로도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사진 앱 ‘메이크업 플러스’와 콜라보하여 메이크업 필터를 제작했으며, 미용 콘택트렌즈 기업인 ‘렌즈타운’과 콜라보하여 ‘포니 렌즈’를 론칭했다. 그리고 이제는 자신의 이름에서 딴 ‘포니이펙트’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하여, 자신의 강점인 색조 화장품을 주력하여 내놓는 뷰티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있다. 






2위 정성하

채널: jwcfree 

URL: https://www.youtube.com/user/jwcfree

구독자 수: 490만

Jwcfree는 그야말로 유튜브의 장수 채널이다. 유튜브가 구글에 인수된 2006년, 그해 jwcfree라는 닉네임을 가진 열 살 소년이 기타 연주 동영상을 업로드했다.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주제곡을 담백한 핑거스타일 주법으로 연주한 영상이었다. 어린 소년의 깊은 연주 영상은 입소문을 타며 인터넷상에 빠르게 확산되었고, 채널의 구독자 수 또한 급격하게 증가했다. 그렇게 10년 넘게 기타 연주 영상을 업로드하며 채널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jwcfree는 ‘정성하’라는 이름으로 개인 앨범을 5집까지 낸 음악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의 채널 또한 10년째 꾸준히 증가하는 구독자 수를 자랑하고 있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 한 소년이 청년으로 자라는 변천사를 영상으로 지켜보는 것 또한 이 채널에서만 느낄 수 있는 즐거움. 






1위 제이플라

채널: JFlaMusic

URL: https://www.youtube.com/user/JFlaMusic

구독자 수: 600만

‘커버곡 장인’이 여기 있다. 제이플라는 2011년부터 해외의 유명한 곡을 자신만의 보컬 스타일로 커버하며 유저들에게 인정을 받은 유튜버다. 재생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드러나는 그의 부드러운 톤과 파워풀한 보컬에서 그의 실력을 단번에 가늠할 수 있다. 에드 시런(Ed Sheeran)의 “Shape Of You”,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와 시아(Sia)의 “Titanium” 커버 곡은 공개한 지 1년이 지난 지금도 꾸준히 유튜브 이용자들의 클릭 세례를 받으며 조회수를 갱신하고 있다. 최근에는 영화 <저스티스 러그>가 개봉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의 대표 뮤직 크리에이터들이 함께 부르는 주제 곡 “Come Together”에 참여해, 목소리를 더했다. 각각 슈퍼 히어로의 캐릭터 중 하나를 맡아 그에 맞는 연기와 노래를 펼쳤는데, 제이플라는 원더우먼 역을 맡아 강렬한 매력을 선보였다. 게다가 제이플라의 유튜브 채널은 지난 1년간 구독자 수가 가장 급상승한 채널이기도 하다. 1년만에 구독자 수가 15배 증가했다고 하는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 받은 “Shape Of You”와 “Titanium”의 영향이 크다. 잘 만든 콘텐츠 하나, 열 콘텐츠 안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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